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문단 편집) === 터미널 1 === 첫 개장시의 터미널 1은 [[이스턴 항공]]이 지어서 사용했다. 그러다가 JFK 공항의 구닥다리 시설을 못마땅해하던 [[에어 프랑스]], [[일본항공]], [[대한항공]], [[루프트한자]]가 컨소시엄을 만들어 [[1995년]]에 싹 부수고 [[1998년]]에 새건물을 지어 재개장했다. 터미널 4가 개장하기 전까지는 JFK에서 유일하게 [[A380]]이 들어올 수 있었던 터미널로, 현재도 컨소시엄 항공사 중 대한항공, 루프트한자가 A380을 운용한다. 또한 [[보잉 747-8]]I(여객형) 운용사 3개(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중국국제항공]])가 모두 터미널 1에 747-8i를 운용한다. [[아시아나항공]]도 2021년 12월 1일 부터 터미널 1을 사용한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존 F. 케네디 국제공항/노선, 문단=2.1)] 2023년 2월 16일 1터미널이 [[정전]]되면서 이틀간 폐쇄됐다가 사흘 만인 2월 18일에 부분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정전 사태는 전날 새벽 다용도실의 전기 패널에서 발생한 화재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불은 즉시 꺼졌으나 항공기 운항 복구는 즉시 이뤄지지 않아 생긴 일이다. 터미널 측은 여전히 항공편 상태에 관해 계속 항공사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운영 중지된 이틀간 39편의 여객기 운항이 취소됐으며 13편은 JFK 내 다른 터미널로, 12편은 다른 지역 공항으로 옮겨져 운영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인천에서 뉴욕을 오가는 항공편을 일부 취소하거나 4터미널로 옮겨 출도착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인천에서 출발한 뉴욕행 항공편 1대는 중간에 돌아가기도 했다. [[에어 뉴질랜드]] 탑승객들은 총 16시간을 하늘에서 보내야만 했으며 [[ITA 항공]]도 뉴욕으로 향하다 7시간 40분 만에 밀라노로 돌아갔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5201|#]] 대한항공 또한 앵커리지까지 날아갔다가 도로 인천까지 회항해야 했다.[* 이때문에 앵커리지나 시애틀등 북미 회항지를 두고 굳이 인천으로 가야했냐는 비판이 있기도 했다. 아예 기반이 없는것도 아닌 화물편과 여객편이 운항중인 공항이기 때문에 공항이 정상화되어 자사항공기로 승객을 운송하거나 델타항공등 동맹항공사 대체편을 수배하기도 훨신 수월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